이재인1 출근길 모르는 전화가 걸려온다, 영화 발신제한 1. 발신제한 줄거리 성규는 아들과 딸을 등교시키면서 출근을 하려 한다. 출발 전 딸이 이상한 냄새가 난다 말하지만 성규는 무시하고 출발을 한다. 가는 도중 기름을 넣으려 하는데 전화가 울린다. 그런데 이 전화 누구의 것도 아니다. 어디서 울리는 핸드폰 소리인가? 글로브 박스 안에서 "발신제한" 표시가 뜨는 전화가 울리고 있는 것을 발견한다. “지금 당신의 의자 밑에는 폭탄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전화를 받으니 낮선 목소리가 차에 폭탄을 설치했다며 17억 원을 요구한다. 내리거나 경찰에게 알리면 폭발시키겠다는 협박을 받은 성규는 찜찜한 느낌 때문에 주유소 알바에게 팁을 주며 대신 주유를 부탁하고 시트 밑에 진짜 폭탄이 있음을 확인한다. 주유소를 떠나서 가는 도중에 부지점장으로부터 전화가 오고 부지점장도 같.. 2021. 9.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