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테러라이브1 마포대교는 무너졌냐? 진짜다!, 영화 더 테러 라이브 1. 더 테러 라이브 줄거리 영화는 라디오 앵커이다. 라디오 생방송 도중 자신을 일용직 노동자 박노규라고 밝힌 수상한 전화 인터뷰가 연결되었다. 박노규는 계속해서 방송을 방해하면서 자신이 폭탄을 가지고 마포대교를 폭파하겠다는 이야기를 한다. 영화는 장난일 것이라 여기고 우습게 여기며 해보라고 비아냥 거리며 맞받아쳤다. 이후 통화가 끊어지고 뉴슈를 다시 진행하는데 진짜로 폭발이 일어나고 만다. “지금… 한강 다리를 폭파하겠습니다” “내가 터뜨린다고 했죠…?” 영화는 이를 천재일우의 기회라고 생각한다. 자신들만 알고 있는 이 사실을 경찰에 신고하지 않고 독점 방송으로 테러범과의 인터뷰 방송을 내보낼 계획을 세운다. 그리곤 보도국장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이 가지고있는 정보를 이용해 특종으로 속보 방송을 내보내고.. 2021. 9. 19. 이전 1 다음